에어컨 전기요금 계산기
에어컨 하나 때문에 요금이 얼마나 오르는지 봅니다. 이미 쓰고 있던 양 위에 얹히기 때문에, 같은 에어컨도 집집마다 늘어나는 금액이 다릅니다.
계산식
한 달 사용량(kWh) = 소비전력(W) × 하루 시간 × 일수 ÷ 1,000
1,800W를 하루 8시간, 30일 켜면 432kWh입니다. 여기에 원래 쓰던 양을 더한 값으로 요금을 매깁니다.
같은 에어컨인데 옆집은 왜 덜 나오나
누진제 때문입니다. 원래 150kWh를 쓰던 집이 100kWh를 더 쓰면 대부분 1~2구간 단가로 계산되지만, 원래 350kWh를 쓰던 집이 100kWh를 더 쓰면 3구간 단가로 붙습니다. 시작점이 어디냐에 따라 늘어나는 금액이 두 배 넘게 벌어집니다.
인버터는 이 값보다 적게 나옵니다
인버터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닿으면 출력을 낮춥니다. 라벨의 소비전력은 최대로 돌 때의 값이라, 계속 최대로 돌리는 상황이 아니면 실제 사용량은 이보다 적습니다.
그래서 여기 나오는 금액은 가장 많이 나올 때로 보면 됩니다. 정확히 알고 싶다면 에어컨을 켠 달과 안 켠 달의 고지서 사용량 차이를 보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.
기준 요금표
한국전력 주택용 전력(저압) 2023년 11월 9일 기본·전력량 요금표에 고지서에서 입력한 기후환경요금·연료비 조정단가를 더합니다. 부가가치세 10%를 포함하며, 전력산업기반기금은 입력한 요율을 사용합니다. 기금 요율이 0이면 기금은 제외합니다. 할인·복지 감면과 고지서 절사 방식에 따라 실제 청구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